이젠 더 이상 하나님이 필요 없나요? 2023-12-10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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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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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젠 더 이상 하나님이 필요 없나요?(마24:32~44절)
          (You don’t need God anymore?)
 
o. 모리 슈워츠 박사(Dr. Morischwartz)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를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If you know how to die, you know how to live.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Tiesdays with Morrie.
 
1. 징조를 통해 그날이 가까운줄 알아야 한다
(You should know from the signs that the day is near.)
 
본문 32~33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모든 일에는 징조가 있다’ (There are signs of everything.)
 
첫째,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의 성행 (5절)
1. The prosperity of false Christ N fals visionaries.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이 필요 없다”
We don’t need God anymore.
 
둘째, 난리와 전쟁이다.(6~7절)
2. Chaos and war
 
셋째, 자연의 파괴 (7절)
3. The destruction of nature.
 
넷째, 핍박이다. (9절)
4. Persecution
 
다섯째, 인간의 사랑이 극도로 식어지는 것(12절)
5. The extreme cooling of human love.
 
“우리는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 날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We don’t know exactly the day the Lord comes back to this land.
 
“그 징조가 있기 때문에 이른 줄 알라고 하신 것”
He told me to think I lost it because there was a sign of that.
 
2. 우리는 깨어서 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We have to live a life of waking up N preparing yourself.)
 
본문 42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본문 44절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벧전 4:7~11절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첫째, 정신 차리고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는 것이다.
1. It’s to wake up and pray.
 
둘째, 서로 사랑하는 삶이다.
2. It’s a life of mutual love.
 
딤후 3:1~5절
“…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벧전 4:8절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Most of all, love each other hotly covers all kinds of sins.
 
셋째, 서로 봉사하는 것이다
  3. To serve each other.
 
벧전 4:10절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엡 4:11~12절
“교회 안에서 성도를 온전하게 하고 봉사의 일을 하면서 그리스도의 몸 교회를 세우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깨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느냐?”
How do I wake up, how do I prep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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