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충만을 사모하고 구해야 할 이유 / 2023-09-10주일밤

  • 관리자
  • 조회 3065
  • 2023.09.09 14:50
  • 문서주소 - http://sungsanch.or.kr/bbs/board.php?bo_table=c_02&wr_id=242
제 목:성령충만을 사모하고 구해야 할 이유 (행7:54-60절)
     (The reason to adore and save the Holy Spirit.)
 
“가장 대표적인 예가 예수님과 유대주의자들이다.”
The most representative example is Jesus and the Jews.
 
“예수님의 가르침 가운데 팔복과 하나님 나라에 관한 내용”
Among the teachings of Jesus, the contents of 8blessings and the kingdom of God.
 
“어떻게 하면 이스라엘이 로마보다 강해지고 더 잘사느냐?”
How can Israel be stronger and better off than Rome?
 
“영혼의 축복과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고 누리는 것이 더 복되고 아름다운 것“
 It is more blessed and beautiful to have the blessing of the soul and to adore
 and enjoy the kingdom of God.
 
1. 성령으로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모습
(The image of those who live by the Holy Spirit N those who do not.)
 
“예수님과 오순절 성령강림절의 역사는 구약과 신약의 역사를명확하게 갈라놓는 계기가 되었다“
The history of Jesus and Pentecostal Holy Spirit clearly separated the history of the Lod and New Testament.
 
“구약의 역사는 쉽게 말해 이스라엘이라는 한 민족의 역사다.”
The history of the Old Testament is, in short, the history of one nation, Israel.
 
“그 역사의 중심에 그리스도가 예비 되어 있었다”
 Christ was at the center of its history.
 
“신약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 사도행전은 한 나라, 한 민족의 역사가 아니라 세계 교회의 역사다.“
The Acts of the Appostles, which are recorded in the history of the New Testament, is not the
 history of one country and one nation, but the history of the world church.
 
“신약의 역사는 더 이상 정복하고 싸우는 것이 아닌 복음의 역사, 생명의 역사, 교회의 역사다.“
The history of the New Testament is no longer about conquering and fighting, but the history
 of the gospel, the history of victory, and the history of the church.
 
“이 중심에 있는 것이 제 3위의 성령 하나님이다.”
At the center of this is the Holy Spirit God in the third place.
 
(욜 2:28~29절)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에 역사하신 성령은 새로운 시대의 역사의 중심이요,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인격이자 능력 그 자체였다“
 The holy Spirit, which died after the fall of the Pentecostal Holy Spirit, was the center of the history
 of a new era, and the character and ability of God to lead the church.
 
2. 성령께서 새로운 일을 행하는 삶으로 바꾸신다
(The Holy Spirit transforms life into a life of doing new things.)
 
“예수께서 오심과 성령강림절 이후로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역사가 일어났다.“
 A new history occurred through people full of the Holy Spirit after Jesus’ misjudgement and
 Holy Spirit ‘s Advent.
 
행 10:38절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일이요 삶이었다.”
This is a whole other level of work and life.
 
“성령 안에서 살아가기를 힘쓰는 사람과 단지 종교적인 의식 안에서만 살려는 사람의 삶은 다르다.“
The lives of those who try to live in the Holy Spirit and those who try to live only in religious ceremonies
are different.
 
‘의사는 치료하지만 하나님께서 고치신다. 사람이 풀 수 없는 문제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 안에서 이루어 가신다.’
The doctor heals, but God heals. It’s a problem that people can’t solve, but God is doing it within your will.
 
3. 성령 안에서 웃음을 찾게 된다
(You find laughter in the Holy Spirit.)
 
“유대교와 초대교회의 확연한 차이의 하나는 감사와 기쁨의 충만함과 엄숙함과 무거움에 있다“
The distinct difference hetween Judaism and the First Church lies in the fullness, solemnity
and weight of gratitude and joy.
 
“우리교회의 색깔을 어떤 색으로 표현해 볼 수 있을까요?”
 What color can we express the color of our church?
 
“흰색은 감사와 기쁨과 승리의 상징이다.”
 White is a symbol of gratitude, joy, and victory.
 
“초대교회는 감사와 기쁨이 있는 공동체였다.”
The First Church was a community of gratitude and joy.
 
“성령을 사모하고 그 충만함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성도들에게 행복이 있음을 본다.“
 I see happiness in the saints who adore the Holy Spirit and try to go out with its fullness.
 
“많은 사람들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된 이유가 성령 충만함에서 누리는 우리들의 행복 때문이다.“
 The reason why so many people came into the church is because of our happiness in the fullness
 of Holy Spirit.
 
“교회 안에는 이 감사와 기쁨이 충만해야 한다.”
The church must be filled with this gratitude and joy.
 
“성령으로 충만할 때 서로 이해하고 용납하고 용서하게 된다.”
When filled with the Holy Spirit, we understand, forgive,
and forgive each other.
 
4. 현실을 보는 시각에서 하늘을 보는 시각으로 바뀌게 된다
(It change from a view of reality to a view of the sky.)
 
“유대인들은 매우 현실적이었고 심한 편견 가운데 매여 있었다.”
The Jews were very realistic and tied to severe prejudice.
 
“저들이 이를 갈고 있을 때 스데반은 땅의 사람들에게만 시선을 멈추지 않았다.“
 When they were grinding their teeth, Syevan didn’t stop looking only at the people on the ground.
 
“성령이 충만할 때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세계를 현장에서 보게 된다.”
When the Holy Spirit is full, you see God’s work and the world of God in the field.
 
“우리가 아는 세계, 우리가 보는 세계보다 훨씬 더 높고 큰 세계가 있음을 알자“
Let’s see that there is a world that is much higer and
higer than the world we see.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