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인생의 무상함과 하나님의 영원하심 (시 90:1~17절)
(The impermanence of life N the eternalness of God.)
“인생의 무상함과 하나님의 영원하심을 비교하여 적은 기도”
A prayer written by comparing the impermanence of life with the eternity of God.
1. 인생은 수고와 슬픔이 가득한 삶이라고 말씀한다.
(It is said that life is a life full of hard work N sadness.)
본문 10절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쉴 곳이 아주 없네…’
I have no place to rest in peace on my way to my trouble life.
마 11: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 인생은 죄악으로 뭉쳐져 있음을 말씀하고 있다.
(It is said that life is made up of sin.)
본문 8절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시편 51:5절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예레미야 2:22절
“…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네가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내 앞에 그대로 있으리니”
스가랴서 13:1절
“그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3. 인생은 허무하고 무상한 것임을 알려 주신다.
(It tells us that life is futile N gratutous.)
본문 5~6절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벧전 1 :24-25절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인생은 무상하다. 초로와 같다’
Life is like nothing. It’s like a beginning.
행 16:31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 3: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는 멸망 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11:25~2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4. 인생은 결국 흙으로 돌아간다고 말씀하고 있다.
(It is said that life eventually goes back to the soil.)
본문 3~4절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그 어른은 나이가 지긋하시다’
The adult is old enough.
약 4:14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히 9: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