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의 목표는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같이 해 주신다.
때로는 태산같은 문제에 부딪힌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가능하다.
둘째는 ‘이웃을 위하여’ 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좋은 목표이다.
나만, 내 가정만 잘 먹고 잘 사려는 목표는 좋은 목표라 할 수 없다.
우리는 너무 이기적인 세상에 살고 있다.
자기를 가장 사랑하는 길은 만남을 가장 사랑하는 것이다.
대접을 받고자 하면 대접해야 한다.
미국의 카네기는 위대한 성공자이다.
그는 “돈을 남기고 죽는 것은 수치이다.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여 쓰고 죽어야 한다”고 말했다.
성공자들은 반드시 크고 좋은 목표를 세웠는데 크고 좋은 목표란 하나님 지향적이고 인간 지향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자기 자신만을 위한 목표를 가진 사람은 성공자가 될 수 없다.
케네디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1. 당신은 참으로 용감한 사람이었는가?
2. 당신은 참으로 현명한 판단력이 있었는가?
3. 당신은 참으로 성실한 사람이었는가?
4. 당신은 참으로 헌신하는 사람이었는가?
역사의 법정에 설 때 당신은 이런 질문을 받을 것이다.”
용감하게, 현명하게, 성실하게 헌신하자.
그리하면 우리도 주님 앞에 설 때 잘했다 칭찬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