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잠재력
“누구나 성공의 잠재력을 갖고 있다. 다만 그것을 찾아내고 개발하지 않았을 뿐이다.”
한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로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를 지낸 강영우 박사는 미국 500명 고위공직자 중의 한 사람으로 노스 이스턴 일리노이대학 특임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중학교 재학 중에 실명, 각고의 의지와 노력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우리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등 많은 베스트셀러를 쓴 강 박사가 강조하는 자기 창조를 위한 7가지 원리를 소개한다.
1. 인간으로서 자긍심을 가지라.
인간은 전지전능한 창조주의 형태로 지음 받았기에 무한한 잠재력이 있고 또 누구나 존귀하고 평등하다.
2. 미래에 확신을 가지고 불가능에 도전하라.
‘내일의 성취는 오늘의 비전과 꿈으로 결정된다’는 말은 이미 검증되었다.
3. 긍정적인 사고로 새 세상을 보라.
바울도 평생 고통을 받았으나 고침 받지 못했다. 너무 답답하고 비참한 사실도 그보다 더한 상황을 생각하면 위로를 받는다.
4. 선명한 비전으로 타고난 능력을 개발하라.
사람마다 개성과 성격이 다르듯 능력도 다르다.
수많은 직업 중에 자신이 기쁨을 가지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5. 사랑과 봉사로 리더십을 길러라.
참된 지도자는 섬기고 봉사하는 것이다.
6. 전체를 보는 눈으로 실력과 인격을 갖추라.
미국 백악관의 인사국장은 인사기준을 첫째 실력, 둘째 인격과 도덕성, 셋째 최고의 전문성을 본다고 했다.
7. 약점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라.
약점의 원인이 된 환경, 조상, 운명을 탓해선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