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억해야 할 지혜 - 22.12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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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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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억해야 할 지혜
 
생을 전쟁터라고 하는데, 이 전쟁터와 같은 인생을 아름답게 하려면
습관을 최대한 잘 다스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여러분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 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 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습니다.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스웨덴 속담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가져라. 먹기는 적게 먹고 오래토록 먹어라.
 푸념은 적게하고 호흡은 많이 하라. 미움은 적게 하고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 될 것이다.”
 
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기 때문입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닙니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고,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아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습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떠날 때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 놓아야 하는 발자국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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