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무릇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말라 (엡4:22-32절)
(Don’t say anything dirty.)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와 사단의 훼방의 역사가 하나의 맥을 이루고 있다”
The history of God’s love and the history of the division’s interruption are in one vein.
“구약성경에 보면 항상 같은 시대에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In the Old testament, there are always two kinds of people in the same era.
첫째, 가인과 아벨(1. Cain and Abel)
둘째, 이삭과 이스마엘(2. Isaac and Ishmael)
셋째,야곱과 에서의 역사(3.Jacob and Essau)
넷째, 압살롬과 솔로몬(4.Absalom and Solomon)
롬 7:23~24절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한다.”
Unfortunately, many people do not make the right choice.
(빌 3:18절)
“…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계 22:11절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우리는 옛 사람과 새 사람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We must be able to distinguish the old from the new.
“마음이 따라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We can tell by the way your heart follows.
1. 사는 생활을 보면 마음 속을 알 수 있다
(We can do it in your heart if we look at your life.)
“싹이 나지 않고 열매가 맺히지 않는 씨앗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Seeds that do not sprout and produce fruit are like dead.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이 풍겨야 한다.”
We must emanate from the christian form in our lives.
2. 말하는 것을 보아서 알 수 있다
(I can tell by what you say.)
본문 25절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요즘은 모든 것이 믿을 수 없는 사회가 되었다”
Everything has become an incredible society these days.
“아무리 세상이 어둡고 진리를 역류한다고 해도, 예수 믿고 거듭난 사람은 달라야 한다.“
No matter how dark the world is and the truth is reversed, a person who believes in Jesus
and is reborn must be different.
“내 삶의 변화, 언어의 변화, 심성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Change in my life, change in language, change in mind.
“새사람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New people don’t tell lies.
본문 29절
“무릇 더러운 말을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성령의 법과 육신의 법이 양심을 괴롭히며 싸우고 있다“
The law of the Holt Spirit and the law of the flesh are strugging with conscience.
“말과 행동으로 새 사람으로 옷 입은 성도임을 세상에 보이세요”
Show to the world that you are a saint dressed as a new man by words and a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