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내글반응
새글모음
전체검색
현재접속자
교회소개
교회비젼
담임목사 인사말
교회연혁
섬기는사람들
찾아오시는 길
예배
예배안내
금주의주보
인터넷방송
주일낮설교
주일밤설교
특별강사 초청집회
목사님컬럼
코이노니아
교회소식
새가족소개
교구교우소식
중보기도
사진자료실
게시판
목회 및 세미나자료실
사역소개
어린이교회
학생교회
청년교회
남전도회
여전도회
찬양대
교육과훈련
교사대학
성경대학
어린이교회
학생교회
청년교회
장년부
신앙도서
찬양나눔
User Login
회원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HOME
교회소개
교회비젼
담임목사 인사말
교회연혁
섬기는사람들
찾아오시는 길
예배
예배안내
금주의주보
인터넷방송
주일낮설교
주일밤설교
특별강사 초청집회
목사님컬럼
코이노니아
교회소식
새가족소개
교구교우소식
중보기도
사진자료실
게시판
목회 및 세미나자료실
사역소개
어린이교회
학생교회
청년교회
남전도회
여전도회
찬양대
교육과훈련
교사대학
성경대학
어린이교회
학생교회
청년교회
장년부
신앙도서
찬양나눔
교회소식
교회소식
08-27
2022년 8월 28일 교회소식
교회소식
08-20
2022년 8월 21일 교회소식
설교방송
더 이상 아무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2024-10-06주일밤
주일밤설교
10-04
제 목: 더 이상 아무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시 23:1~6절) (I don’t want anything more…
두 사람 중 누가 더 사랑하겠느냐 / 2024-10-06주일낮
주일낮설교
10-04
제 목 :두 사람 중 누가 더 사랑하겠느냐(눅 7:36~50절) (Who would love more than the two?…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 2024-09-27주일밤
주일밤설교
09-27
제 목 :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시 121:1~8절) (My Zion Castle looking far away.) 본…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2024-09-27주일낮
주일낮설교
09-27
제 목 : 누구를 위을울리나 (창 35:1~11절) (For whom does the bell ring ?) “사람…
새가족소개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윤성민 청년)
9.3 새신자를 소개합니다(김태현 성도)
22.12.25 새가족을 환영합니다(김은혜성도)
이상덕 성도
권응녀 권사
장래걸 성도
게시판
09-27
24년 가을 전교인 야유회 신청하세요
09-13
24년 추석명절추모예배모범
06-07
남전도회 주최 청와대 나들이 참가자 모집
05-25
심장병환우돕기 자선음악회 실시
03-22
교회 탁구장 무료 개방
02-15
24년도 설명절 기념 전 교인 척사대회 공고
02-02
2024년 설날 추모예배 모범
01-13
2024년 청지기세미나 실시
사진자료실
세계무디부흥사회총재 신정희목사 초청 부흥성회
사진자료실
11-18
세계무디부흥사회총재 신정희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많이 참석하여 은혜 …
More
0
오이코스 관계전도 세미나 / 2023.11.9 10:00~15:00
사진자료실
11-13
일시 : 2023.11.9(목) 10:00 ~ 15:00 장소 : 성산교회 2층 프라미스홀
More
0
코미디황제 이용식집사 초청 간증집회 (23.6.25(주일 오후3시)
사진자료실
06-10
오는 6.25(주일) 오후 3시 본교 회 남전도회 초청 "코미디황제 이용식 집사 …
More
0
목사님컬럼
관리자
4일전
더 이상 교회 다니지 않겠습니다 -24.10월 첫째 주
더 이상 교회 다니지 않겠습니다 교회에 다닌 지 얼마 안 된 한 여인이 목사님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관리자
11일전
국수 두 그릇 - 24.9월 마지막째 주
국수 두 그릇 어느 날 아버지가 국수 두 그릇을 삶아 오셨습니다. 한 그릇은 계란이 하나 얹어져 있고, 다른 그릇에는 계란이 …
관리자
20일전
목마른 자에게 물을 줘라 - 24.9월 넷째 주
목마른 자에게 물을 줘라 빌 게이츠가 부유하지 않던 시절 뉴욕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신문 가판대에서 신문을 …
관리자
27일전
항상 행복한 인생을 선택하세요 -24.9월 셋째 주
항상 행복한 인생을 선택하세요 방송국에 출연한 92세된 할머니에게 아나운서가 묻는 말에 답하신 할머니의 익살과 재치 넘치는 멋…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