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의 비밀 / 2024-09-08 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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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나무와 백향목 같은 그리스도인 /2024-09-01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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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올림픽이 준 충격 / 2024-08-25 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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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골짜기에 도랑을 파라 /2024-08-18 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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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한 운명도 바꾸시는 하나님 / 2024-08-11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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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을 성공으로 이끄는 습관 /2024-08-04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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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세속화와 성도의 위기 /2024-07-28 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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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십니다 /2024-07-21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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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고정관념을 확 깨트려라 / 2024-07-14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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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앙을 가진 사람 /2024-07-07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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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라 /2024-06-30 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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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법 /2024-06-23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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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 2024-06-16 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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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배려와 전능자의 예의 /2024-06-09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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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하나님의 집이 되게 하라 /2024-06-02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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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마음 밭을 갈아 엎어라 /2024-05-26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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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2024-05-19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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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와 까마귀 밥이 될 사람들 /2024-05-12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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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아 아빠가 더 좋아? /2024-05-05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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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선으로 미래를 보라 /2024-04-28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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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군주를 향한 엘리야의 도전 /2024-04-21 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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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이 붙여준 이름, 그리스도인 /2024-04-14 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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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가라 / 2024-04-07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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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정말 부활을 믿을까? /2024-03-31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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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써 사는 인생 승리의 비결 /2024-03-24주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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