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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군주를 향한 엘리야의 도전 /2024-04-21 주일낮

  • 관리자
  • 246일전
제 목: 악한 군주를 향한 엘리야의 도전 (왕상 18:15 –24절)
       (Elija’s challenge to the evil monarch.)
 
 
‘바알이 참 하나님이냐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냐?’
 Is Baal really God or is Jehovah really God?
 
본문 22절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본문 21절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본문 21절
“…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Whether the people don’t answer a word.
 
0.원숭이 파는 소년 
“원숭이 한 마리를 단돈 5달러에 팝니다.”
Five dollars for a monkey.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고, 영적 삶이 파괴되어 가는 욕망을 버릴 줄 알아야 한다.“
You must know how to abandon the desire to cut off your relationship with God
and destory your spiritual life.
 
본문 18절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이스라엘은 바알이 풍요를 가져다주는 줄로 착각하고 섬겼다.“
Israel served under the illusion that Baal brought prosperity.
 
시 16:2절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풍요를 주는 바알이 나의 복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복입니다.”
The Baal that gives abundance is not my blessing only God is my blessing.
 
시 84:10절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본문 24절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바알은 벼락과 뇌성의 신으로 묘사되어 있다.”
Baal is described as the god of thunder and thunder.
 
본문 19절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본문 37절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본문 15절
“엘리야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오늘 아합에게 보이리라”
 
“엘리야의 제단에는 여호와의 불이 임했다.”
The fire if the Lord was on the altar of Elijah.
 
“쾌락이 제일이다. 돈이 최고다. 성공이 최고이고 권력이 최고다“
Pleasure is the best. Money is the best. Success is the best. Power is the best.
 
0. 토마스 카알라일(Thomas Carlyle)   o.죤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사진
          “블란서 혁명사                                                 자유론 Liberalism
The history of the French Revolution
 
‘쓸모 없는 종이 뭉치인 줄 알고 벽난로 불쏘시개로 태워 버렸다’
She thought it was a bunch of useless paper, so she burned it with a fireplace.
 
“우리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이다.”
Our God is a living, history-making God.
 
“벽돌을 한 장 한 장 쌓아 올리는 벽돌공과 같이 이제 나의 인생을 다시 한번 쌓아 가기 바란다.“
I want to build my life again like a bricklayer who stacks bricks one b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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