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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2024-10-20주일낮

  • 관리자
  • 66일전
제 목: 결코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 49:13~17절)
                (I will never forget you.)
 
0.무너진 삼풍백화점 사진 (95.6.29)
The collapsed Sampoong Department Store.
 
1.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의 모습
(The image of a mother making sacrifices for her children.)
 
본문 15절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자신의 목숨을 버리며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어머니의 모습”
Given up one’s own life and sacrificing for one’s children is the appearance of a mother.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5절)
 
“하나님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보다도 더 크다”
God’s love is greater than mother’s.
 
2. 그러나 고난을 당하면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But when you suffer, you see a man who resents God.)
 
14절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러분이 고난을 당한다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마세요.”
 Don’t blame God for your suffering.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고, 잊으셨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Don’t conclude that God has abandoned me and forgotten.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아니다! 나는 결코 너를 버리지 않았으며 잊지 않았다.
“The Lord has abandoned me, and the Lord has forgotten me.”
:No. I never abandoned you and didn’t trust you.
 
본문 15,16절
“···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지금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이름을 손바닥에 깊이 새겨 두고 계신다.”
Now the Lord has your name engraved in his palm.
 
3. 하나님은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으로 지켜 주신다.
    (God protects with love greater than the love of his mother.)
 
신 32:10절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여인이 자식을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If a woman forgets her children, I will never forget you.
 
“하나님은 나를 버리셨다. 하나님은 나를 잊으셨다”(14절)
God has abandoned me. God has forgotten me.
 
‘하나님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나를 버리신 것이 아닙니까?’
‘Why does God give me this pain?
‘Did not you abandon me?’
 
“우리는 나를 잊지 않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해야 한다.”
We should praise and thank the Lord for not forgetting me.
 
13절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나는 너를 결단코 잊지 아니하리라.”
     I will never forge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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