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두 사람 중 누가 더 사랑하겠느냐(눅 7:36~50절)
(Who would love more than the two?)
첫째, 욕심이 사람을 움직인다
First, greed moves people.
(약 1:15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둘째, 목적이 사람을 움직인다.
Second, purpose moves people.
셋째, 사랑이 사람을 움직인다.
Third, love moves people.
“사람을 순수하게 움직이는 힘은 은혜다.”
The power that moves people purely is grace.
‘이 사람이 진짜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 알텐데’
If this is a real visionary, he will know who is touching him, and who is a sinner.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 받은 사람입니다”
I think he’s been written off a lot.
“누가 나를 더 사랑하는 것이냐?”
Who loves me more?
먼저, 평화를 기원하는 입맞춤(A kiss to pray for peace)
둘째, 시원한 물을 붓는 것(Pouring cool water)
셋째, 향료를 손님의 머리에 한 방울 떨어뜨림(A drop of fragrance on one’s head)
“은혜가 큰 사람이 더 진실하게 사랑하게 된다”
A man of great grace will love him more sincerely.
“둘 중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많이 탕감 받은 자입니다.
Who would love me more?
: He’s written off a lot.
“성경에서 5와 관련된 수는 은혜의 수다.”
In the Bible, the numbers related to five are the numbers of grace.
“사방에서 번제단을 동일하게 볼 수 있도록 한 것”
The one that allows you to see the burnt altar equally from all sides.
1. 신앙생활은 무엇보다 깨달음이 중요하다
(Realization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in a life of faith.)
“행복도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아는 것과 깨달음에 있다”
Happiness is not a matter of possession, but of knowing and enlightenment.
“악한 자들은 반드시 패망하고 만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은 것이다.”
I finally realized that evil people will be defeated.
시 73:25~28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하나, 은혜의 선물을 알게 하신 것
One, the gift of grace.
둘, 일군 되게 하셨음에 감사하고 있다.
Two, thank you for letting me work.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셨노라고…”
God gave me this grace, the smallest of all the saints.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만 알기로 작정한다”
I am determined to know only the cross and the resurrection of Christ.
“부정한 여인으로 낙인 찍혀 사람들에게 외면 받아오던 여인이다.”
She was branded an unfaithful woman and had been shunned by people.
“은혜는 단지 깨달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행동이 있을 때 은혜가 된다.”
Grace does not stop at enlightenment, but it becomes grace when there is action.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다’
Love is not a noun but a verb.
시 119:125절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나를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들을 알게 하소서”
2. 은혜로 하는 일은 어떤 방해도 받지 않는다
(There is no hindrance to what you do with grace.)
“은혜로 하는 일은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는다.”
Nothing hinders what you do with grace.
“은혜를 알 때 증거하는 것이다.”
It’s proof when you know grace.
“은혜를 알 때 주님 앞에 나아오게 된다.”
When you know grace, you come before the Lord.
“은혜의 맛을 아는 사람은 주님의 품을 떠날 수 없다.”
He who knows the taste of grace cannot leave the Lord’s arms.
3. 은혜가 클수록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다
(The greater the grace, the more love you have.)
“자기 죄가 큼을 깨달을수록 은혜가 크고, 은혜가 클수록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다.”
The more you realize your sins, the greater your grace, and the greater your grace, the more you love.
(본문 47절)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스스로 의로운 사람은 사랑할 수 없다.”
You can’t love a man of righteousness.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얼마나 부족한 존재인가를 깨닫는 사람은 주님과 사람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
Those who realize how lacking I am before God love the Lord and man even more.
하나, 바리새인 시몬의 자리
둘, 감사와 감격으로 자신을 내어놓고 헌신하는 삶
One, Simone’s seat as a barbarian.
Two, a life of being grateful and giving oneself up and commi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