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사람들(창 17:1~8절)
(Those in God’s covenant.)
“모든 인간관계 속에는 나름대로의 묵언의 약속이 있다.”
Every human relationship has its own promise of silence.
“믿음 소망 사랑 안에서 형제자매로서의 하나 됨과 서로 섬김이라는 약속”
It is a promise of being one as brothers and sisters and serving each other in faith, hope and love.
“내가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 나라를 얻고, 소망하며 살고 있다”
I am a man of God in a relationship with God, and I am living the kingdom of God and wishing for it.
“하나님과 우리와의 언약 안에서”
In the covenant between God and us.
시 89:3절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내가 택한 자와 언약을 맺으며…”
And the Lord said, I have made a covenant with my chosen man.
히 8:10절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사람으로의 출발은 하나님과의 언약으로부터 시작된다.”
Abraham begins as a man of God with a covenant with God.
“아브라함은 이 언약의 약속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고”
Abraham said that the promise of this covenant was righteous by faith.
0.기독교가 가장 높은 차원의 종교인 이유
1.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
2. 우리가 하나님과 언약관계에 있기 때문
0. Why Christianity is the highest level of religion.
1.Because I serve God who’s the one N only God who is himself.
2.Because we are in a covenant relationship with God.
1. 하나님께서 우리를 친히 찾아오신다는 점이다.
(God is coming to us.)
“탕자의 비유가 유일하게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보여준다.”
The parable of the prodigal son shows the only God waiting.
“대부분의 하나님의 모습은 찾아오시는 분이다.”
Most of God’s appearances are those who come.
“우리의 하나님이기 때문이고, 언약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Because it’s our God, because it’s a covenant relationship.
‘너는 내 아들이다, 너는 내 딸이다’
You’re my son. You’re my daughter.
2.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자신이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신다.
(God comes and reveals himself to be God.)
본문 1절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I am an almighty God.
‘나는 엘샤다이의 하나님, 곧 전능한 여호와다’
‘너는 내 앞에 행하여 완전하라’
I am the God of El-shadai, the Almighty Jehovah.
Do before me and be complete.
“전능은 하나님만이 갖고 계시는 속성이다.“
Almighty is an attribute that God alone has.
”전능성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가장 구체적이고 큰 통로다.“
Almighty is the most specific and great channel through which we know God.
창 18:11절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창 17:17~18절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이젠 틀렸다. 우리가 계획해서 낳은 이스마엘이면 된다’
Now it’s wrong. We just need Ishmael.
창 18:14절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히 11:17~19절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전능성을 드러내 주심으로 아브라함은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God’s manifestation of omnipotence gave Abraham faith.
3. 하나님은 언약 안에 있는 백성을 찾아오셔서 복을 주신다.
(God finds the people in the covenant and blesses them.)
본문 2절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하나님의 복은 단지 주는 것의 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God’s blessing do not stop at the level of giving.
창 12:1~2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 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단지 복을 받는 수동적인 의미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복이 되라고 말씀하고 있다”
It’s not just a passive meaning of being blessed, it’s actively telling you to be blessed.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을 때 우리는 바로 복이 된다.”
When we are in God’s covenant, we are immediately blessed.
본문 2절, 8절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변함이 없다.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
God’s will and plans remain the same. He never gives up.
“하나님은 당신의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 정확한 시점에 찾아오신다.”
God comes at the right time to accomplish his plan.
“오직 우리는 믿음과 순종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어 있다.”
Only when we go out in Faith and obedience do we fulfill God’s will.
빌 2: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우리는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We became God’s children in our covenant relationship with God.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때 그 약속 안에 들어가게 된다.”
When we serve God fully, we are in that prom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