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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명령과 그리스도인의 사명 /2023-09-17주일밤

  • 관리자
  • 2023.09.16
제 목: 하나님의 명령과 그리스도인의 사명 (룻2:11-16절)
(The command of God and the mission of Christians.)
 
룻 4:21절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마 1:5절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았다”
 
“라합은 기생이었다. 기생의 몸에서 다윗의 증조부가 탄생한 것이다.“
Rahab was a kisaeng David’s great-grandfather was born from the body of a kisaeng.
 
“불행하고 가련한 룻을 만났을 때 비로소 보아스의 성품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It was on;y when I met Ruth, who was unhappy and pitiful, that Boaz’s character began to appear.
 
1. 보아스는 축복하는 사람이었다
    (Boas was a blessing.)
 
“축복이라는 말은 복을 빌어주는 것이다.“
 The word “blessing’ means ”blessing“.
 
“주님의 은혜로 쾌차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Get well by the grace of the Lord. Happy New Year.
 
‘그게 뭐 축복이냐? 호박이 넝쿨째 들어와야 축복이지!’
That’s not a blessing. It’s a blessing when a pumpkon comes in.
 
“빛이 있으라”(Let there be light.)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라”
Let the bowels be divided into water and water.
“땅이 드러나라”(The ground is exposed.)
 
잠언 18:21절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He who likes to use his tongue will eat the fruit of his tongue, because it depends on the power of his tongue to live.
 
약 4:7절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Go against the devil, and It’s will avoid you.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단아 물러가라!”
In the name of Jesus, go away Satan!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성령께서 주장하시고 역사하신다”
 The Holy Spirit insists on what comes out of my mouth and makes history.
 
‘이놈아! 말 조심해, 말한 대로 되는 겨…’
Watch what you say, man. You’ll do as you say.
 
“건강하세요. 사업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번창하세요. 은혜 많이 받으세요. 승리하세요“
Be healthy, and prosper in the grace of the Lord.I wish you all the best. I hope you win.
 
본문 12절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May the Lord be with you. May the Lord bless you.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안히 가라.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You will have peace.
Peace be with you. Peace be with you.
 
‘술을 마실 때 제일 좋은 안주는 남을 흉보는 것’
The best side dish for drinking is to blame others.
 
2. 보아스는 가난한 약자를 돌보는 성품이 있었다
 (Boas had a disposition to take care of the poor.)
 
“하나님은 객과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꼭 보살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God sad that we must take care of our guests, orphans, widows and travelers.
 
출 22:21~27절 (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 
네가 만일 너와 함께 한 내 백성 중에서 가난한 자에게 돈을 꾸어 주면 너는 그에게 채권자 같이 하지 말며 이자를 받지 말 것이며 네가 만일 이웃의 옷을 전당 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보내라. 그것이 유일한 옷이라 그것이 그의 알몸을 갈릴 옷인즉 그가 무엇을 입고 자겠느냐 그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들으리니 나는 자비로운 자임이니라”
 
“가난한 자와 과부와 고아를 멸시하지 말라. 그들을 멸시하는 자는 곧 나를 멸시하는 자니라.
저들이 나를 향해 통곡을 하면 내가 그 통곡을 들으리라.”
Don’t look down on the poor and the orphans. Those who despise you are those who dispise me.
If they wail at me, I will hear it.
 
“가난한 내 이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베풀어주는 그 사랑을 본 받아야 한다”
 I should emulate the love of God who gives this clothes to me in pov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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