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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 2024-09-27주일밤

  • 관리자
  • 86일전
제 목 :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시 121:1~8절)
             (My Zion Castle looking far away.)
 
본문 5~6절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본문 5~6절)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그가 너를 지키신다. 너를 돕는다”
The Lord protects you;he protects you;he helps you.
 
“하나님이 도우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God helps, protects and protects you.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5절)
The Lord is your shade on your right.
 
“우리 인생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반드시 서로 돕는 그늘이 필요하다.”
In order for our lives to live in the world, we must have a shadow that helps each other.
 
“인간의 도움에는 반드시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There must be a limit to human help.
 
본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마 11: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사실은 아버지가 내 손을 놓아 버렸어요.”
 Actually, he let go of my hand.
 
“진짜 아버지와 가짜 아버지의 차이는 여기에 있다.”
The difference between a real father and a fake father is here.
 
“역경 중에 보호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He is praising God for protecting him in adversity.
 
“사람들에게는 환난 날에만 하나님을 찾는 한 가지 약점이 있다.”
People have one weakness in finding God only on the day of trouble.
 
(창 28:20~22절)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우리는 노루나 사슴같이 되어서는 안된다.”
We must not be like roe deer or deer.
 
본문 7절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고 네 영혼을 지키신다’
Save all trouble, save your soul.
 
“성도의 영혼을 지키기 위해서 육신의 곤고가 주어질 수 있다는 사실“
It’s that fact that the body’s struggle can be picked up to protect the soul of the saint.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신다고 낙심하지 마라.
 오히려 그럴수록 믿음으로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
Don’t be discouraged by God’s suffering. Rather, the more
you do, the more you are grateful for everything with faith.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시 88:9절
“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괴로움과 환난 근심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내 팔을 붙잡아 주소서’
When you can’t see because of pain and distress, hold my 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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