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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다 알고 있다-17.7.8목양실에서

  • 관리자
  • 2017.07.14
내가 누군지 다 알고 있다
한국 사람이 독일에 가서 여행을 하기 위해 차를 렌트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렌터카 회사에 차를 반납 하였습니다.
차를 살펴보던 직원이 “한국인이죠?”라고 말했습니다.
깜짝 놀란 한국 사람이 “어떻게 아셨나요?” 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렌터카 회사 직원이 대답 했습니다.
“2주일 동안 주행거리 5,000㎞를 달리는 사람은 한국 사람밖에 없어요!”
 
사람은 자신을 속일 수 있어도 습관은 속일 수 없습니다.
경건한 습관을 쌓고 가르치는 일은 인생의 근본을 결정하는 일입니다.
“밥 먹기 전에 기도하는 사람,
주일이면 교회 가는 사람,
양보 잘 하고 손해 보고도 웃는 사람,
화 안 내는 사람,
착한 사람,
싸우지 않는 사람,
큰 소리 치지 않는 사람“
이런 습관으로 사는 사람이 바로 성도입니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내가 사는 모습을 보는 사람들은
내가 누군지 다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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