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물을 마시자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물이다.
논밭에도 물이 철철 넘쳐야 곡식들이 잘 자란다.
호수와 연못이 있어야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물이 넉넉해야 깨끗한 환경을 가꿀 수 있다.
제 때 비가 내려야 자연도 생기를 얻는다.
사람을 풍요롭게 하는 것도 물이다. 감동의 눈물, 기쁨의 눈물, 연민의 눈물이 많아야 한다.
열심히 일해서 땀을 흘려야 한다. 건강을 풍요롭게 하는 것도 물이다.
아침에 시원한 물을 공급받아야 한다. 단, 바닷물, 흙탕물도, 오염된 물이 아닌 깨끗한 물을 마셔야 한다.
사람은 하루 2.5리터의 물을 마셔야 한다.
수분 75% 이상을 유지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사람이 음식물로 섭취하는 물의 양은 0.5리터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그냥 물을 마시기도 하고, 때로는 차를 마셔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
맑고 깨끗한 물을 마셔야 건강하게 산다.
그러나 세상에서 마시는 물은 아무리 마셔도 갈증이 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수가 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생의 물을 마셔야 한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시는 구세주가 되신다.
하늘에서 공급하는 물을 마셔야 한다. 그래야 영혼이 갈증을 느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