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예배
제 목:너는 오늘 선택하고 결단하라(수24:14-20절)
(You choose and decide today.)
“사람은 저마다 살아가는 동안 감당할 사명이 있다.”
Each person has a mission to carry through his or her life.
“나는 나이가 많아 늙었도다.”
I am old and old.
수 23:14절
“보라 나는 오늘날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여호와를 잘 섬길 것을 유언”
A will to love God and serve Jehovah well.
1. 여호수아는 백성들로 하여금 결단을 촉구했다
(Joshua urged the people to make a decision.)
본문 14절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마 15:8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본문 15절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이스라엘 모두가 우상을 섬길지라도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을 섬기겠노라’
All Israel will serve the idols, but only me and my house willserve the Lord.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Choose who you will serve today.
수 24:29절
“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세에 죽으매”
본문 16절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 하오리니”
‘우리가 결단코 우상을 섬기지 않을 것이며, 은혜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We will not serve idols, we will serve Jehovah, the God of grace.
2. 결단한 백성의 마음을 재차 경각시켜 주었다
(It reminded the determined people of their minds again.)
본문 20절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너희는 하나님을 섬기되 한눈을 팔지 말고 실족하지 말라”
You serve God, but don’t look away, and don’t lose your footing.
본문 21절
“아니니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수 24:31절
“이스라엘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들이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
“은혜를 입었던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결단의 원동력이 되었다.“
Recalling the past when I was indebted
was the driving force behind my decision.
“과거를 회상하며 다시 한번 현실적으로 감격하는
마음이 있을 때“
When you think about the past and feel realistically moved.
“오늘 이 시간 우리에게도 새로운 결단이 필요하다.”
We need a new decision at this time of day.
“과거의 은혜가 현재의 은혜로 부각될 때, 하나님의 뜻을 절대적으로 순종할 수 있는
결단이 내려지는 것이다.“
When the grace of the past is highlighted as the grace of the present, a decision is
made to absolutely obey God’s will.
“사닥다리를 힘겹게 오르고 있는 외로운 순례자.”
A lonely pilgrim struggling up a ladder.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을 섬기리라”
Only me and my house will serve Jehovah.
신 30:19～20절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우리의 앞에는 죽음과 생명, 두 갈래 길이 항상 열려있다”
There is always a two-pronged road ahead of us:
death an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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