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요나의 율법과 하나님의 율법
(욘4:1-11절)
(The Law of Jonah and the Law of God.)
“하나님은 분명히 당신의 뜻과 계획 속에서 모든 일을 하시고, 우리와 세상을 이끄신다“
God clearly does everything in your will and plan and leads us the world.
“요나는 하나님의 명을 받아 적국 앗시리아의 수도인 니느웨로 보냄 받은 이스라엘의 선지자“
Jonah was an Israeli prophet who was sent by God to Nineu, the capital of the enemy state of Assyria.
“내가 만들어 놓은 신앙적인 틀과 원칙이 율법이 되어 모든 것을 정죄하고 판단하려고 한다.“
I will become the law of religious frameworks and principles that I have created and try to judge
everything by sin and judge everything.
1. 구원의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
(It should be seen as the heart of the God of salvation.)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God wants everyone to be saved.
(롬 9:27~28절)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주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God’s heart wants everyone to be saved.
“십자가는 특정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죄인들을 위한 구원의 은총이다.“
The cross is a grace of salvation for all, not for a particular person.
0. 문준경 전도사(Preacjer Moon Joon-kyung) 사진
“구원자의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을 볼 때,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일을 보게 된다.“
When you see everyone with the heart of a savior, you see God’s love and work.
2.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당신의 뜻대로 행하신다.
(God does everything your way.)
“하나님은 니느웨를 구원하는 통로로 요나를 사용하기로 하셨다.”
God decided to use Jonah as a way to save Nineveh.
“하나님의 일이 때로는 순조롭게 되지 않을 때가 있다.”
God’s work sometimes doesn’t go smmothly.
“그 문제의 원인은 많은 경우에 나 자신 때문이다”
The cause of the problem is myself in many cases.
“비록 나는 신실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하시고자 하는 일에 우리를 쓰신다“
Even if didn’t do it faithfully, God uses us for what he wants to do.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화를 냈다고 한다.”(본문1절)
Jonaj said he hated it and got angry.
“역사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실 때 일어나는 것이다.“
History is what happens when God uses me, not me.
“무능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부족해도 그를 사용하면 요나와 같이 역사는 일어난다.“
If you use hin, even if he is incompetent and lacking in the sight of God, history
will happen like Jonah.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사실을 믿으라”
Believe in the fact that all sovereignty is up to God.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은 반드시 이루신다”
What God wants to do is surely accomplish.
3.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와 은혜가 매우 크다
(God’s careful consideration N kindness are very great.)
“박넝쿨 하나가 자라 뜨거운 뙤약볕을 가려 주었다.”
A gourd vine grew up and shielded the hot sun.
“박넝쿨로 매우 기뻐하게 한 후 벌레를 예비해서 이튿날 새벽에 박넝쿨을 갉아 먹게 하셨다.“
After making them very happy with the gourd vine, they made the insects nibble on the
gourd vine the next morning.
(본문 10~11절)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작은 것에 만족하지 마십시오!”
Don’t be satified with the small things!
“하나님의 주권과 역사를 알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It is important to know N obey God’s sovereignty N history.
“하나님을 바로 알 때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고, 온전히 순복하고 쓰임 받기를 구할 뿐이다.“
When you do God right, you leave everything to him and ask him to obey and be used complet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