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 2024-06-16 주일낮

  • 관리자
  • 2024.06.15 15:43
제 목 :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마 20: 1 –16절)
          (We are God’s stewards.)
 
“앞으로 세상은 무능하고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은 도태될 것이다.”
From now on, the world will be incompetent and those who do not work hard will be culled.
 
“내가 잘 되고, 우리가 잘 돼서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I will be successful, and we will be successful, and I will honor God with that.
 
“얼마나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응답했고, 충성된 삶을 살았느냐?”
How faithfully did you respond to God and live a life of loyalty?
 
“내가 얼마나 오래 일했는가? 내가 얼마나 남겼느냐?”
 How long have I worked? How long have I left?
 
‘포도원 품꾼의 비유’의 말씀은 천국에 대한 것이다.“
The metaphor of a vineyard porter is about heaven.
 
“포도원 주인은 일꾼들이 지금 있는 사람들보다 더 많이 필요했다.“
The vineyard owner needed pore workers than the people who are now.
 
1. 우리는 하나님께 부름 받은 청지기라는 것이다.
(We are called steward by God.)
 
“하나님의 포도원에 우리는 청지기로 부름 받은 것이다.”
We were called to the vineyard of God.
 
“구원의 문제에서 나아가서 청지기적인 삶에 대한 비유다”
It’s a metaphor for life that goes beyond the issue of redemption.
 
“지금 내가 하나님의 청지기로 부름 받았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The fact that I am now called to be God’s steward is important.
 
2. 우리가 얼마나 진실한 응답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It is important how sincere we are to respond.)
 
 
“중요한 것은 말씀을 들은 그 순간부터다.”
The important thing is from the moment you hear it.
 
“너는 내 포도원에 들어가서 일을 시작하라!”
You go into my vineyard and start working!
 
“우리는 한 없는 감사함으로, 직분과 일에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We must spare our duty and the trouble of our work with endless gratitude.
 
3. 칭찬과 책망의 기준은 충성의 문제이다.
(The standard of praise and blame is a matter of loyalty.)
 
 
“내가 약속을 지켰고,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하는데 무슨 말이 많은가?”
I kept my promise, and I have my own way, so what’s the word?
 
“칭찬은 많고 적음에 있지 않았다. 오직 충성 되었다는 것이다”
Compliments did not lie in many and few; They were only loyal.
 
“하나님과의 절대적인 관계를 생각하라!”
Think of an relationship with God!
 
“오직 나를 불러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충성된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I will live as a loyal steward only to think of the grace of calling me.
 
“… 네가 이 박 덩굴로 인하여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 덩굴을 네가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 여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욘 4:8~11절)
 
“우리도 함께 일하는 성도들을 동일하게
사랑해야 한다.”
We must equally love the saints we work with.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교회의 청지기들이다.”
All of us are stewards of the Church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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