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은 하나님의 구체적 사랑 표현 / 2024-12-25 성탄절

  • 관리자
  • 2024.12.20 12:28
12.25 성탄절
 
제목: 성탄은 하나님의 구체적 사랑 표현 (빌 2:5~11절)
(It’s a concrete expression of love from Christmas God.)
 
“성탄은 하나님의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의 시작”
Christmas is the beginning of the concrete expression of God’s love.
 
요 3: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엄청난 하나님의 희생”
It is a great sacrifice of God that God came to this earth in flesh.
 
본문 6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He’s the main body of God...
 
사 9: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정사를 메었다’는 말은 우주통치, 세계와 민족사와 역사를 주관할 힘을 갖고 있다는 의미”
The fact that you’re carrying a political life means you have the power to govern the universe, the world, the history of the nation and history.
 
마 28:18절,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He gave me all the power of heaven and earth.
 
“기묘자’라는 말은 놀라운 분이라는 의미”
 The word “stranger“ means an amazing person.
 
“모사’라는 말은 상담자라는 의미”
The word “mock” means counselor.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그 전능성을 가지신 것 의미“
Almighty God means having that almighty God.
 
“영존하시는 아버지’는 우리와 친밀하신 아버지 같으신 분”
My father, who lives forever, is like a father who is close to us.
 
“평강의 왕’은 이분을 온전히 모시는 곳에는 평화가 이루어짐”
The king of Pyeonggang means that peace is achieved where
this person is fully enshrined.
 
눅 2:14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마굿간, 말구유 탄생은 주님이 그만큼 환영받지 못했다는 증거”
The birth of the stable, the horse, is proof that the Lord was not
as welcome as he was.
 
1. 성탄은 자기를 비우는 마음입니다.
(Christmas is the heart of emptying itself.)
 
본문 6~7절
“…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소통은 자기 주장을 하거나 자기 우월감을 드러내면 안된다.”
Communication should not be self-assertive or self-supervisory.
 
“동질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You have to be able to feel the same way.
 
“지식이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이, 가진 사람은 갖지 않은 것 같이, 높은 사람은 낮아져야 한다.”
No man has knowledge, no man has the same, no man has the same, no man has to be lowered.
 
2. 성탄은 하나님과 인간의 동질감입니다.
(Christmas is the connection between God and man.)
 
본문 7절, “…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He took the shape of a specious and became like a human being.
 
“모르페’는 사람과 같이 되셨다는 것“
Morpheus is like a human being.
 
“하늘이나 땅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어떤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Don’t make any figure in the sky or on the ground or under the water.
 
“나도 당신과 같은 사람이다. 나도 그런 생각을 했고, 나도 별 수 없는 사람이야!“
I’m the same person as you. I thought that, and I’m a person that can’t be helped!
 
“성탄은 동질감, 하나님께서 나도 너희와 같다 라는 표현”
Christmas is a sense of homogeneity, that is, the expression
of God that I am the same as you.
 
3. 성탄은 하나님의 자기 희생입니다.
(Christmas is God’s self-sacrifice.)
 
본문 8절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실 수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옮겨 달라’
If you can, please move this glass away from me.
 
“문제는 이것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The problem is that you don’t know this and you don’t realize it.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Because people live on love.
 
요 1: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눅 2:14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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