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최고의 율법과 강령 /2025-02-02주일낮

  • 관리자
  • 2025.01.31 13:28
제 목:기독교 최고의 율법과 강령 (마 7:7~12절)
  (The supreme law N code of Christianity.)
 
‘네가 싫어하는 일은 남에게도 하지 말라. 이것이 율법의 전부다.’
Don’t do what you don’t like to do to others. This is all about the law.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반응을 불러오게 될지 생각해야 한다.”
We have to think about what we say and what we do will react to the other person.
 
(본문 12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대접이라는 것은 단지 먹는 것의 문제가 아니다.”
Serving is not just a matter of eating.
 
“높여주고,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고, 자랑스러워해주고, 사랑하고 격려해 주는 모든 것”
It’s all about elevating, acknowledging, praising, being proud, loving, and encouraging.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Do what you want from other.
 
1. 사람에게는 높임과 인정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다.
     (There is a desire to be praised and acknowledged.)
 
“인정해 주고 높여주는 것이 대접하는 방법”
Acknowledging and raising is the way to treat.
 
“내가 인정을 받으려면 내가 먼저 상대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
If I want to be recognized, I need to acknowledge the opponent first.
 
(요 4:9절)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2. 사람에게는 용납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People want to be tolerated.)
 
“사람은 누구나 다 허물과 단점이 있다.”
Everyone has his faults and weaknesses.
 
“내가 먼저 용납하는 것이 바로 대접하는 것이다.”
The first thing I allow is to treat.
 
“하나 됨의 힘은 화평에 있다.”
The power of unity lies in peace.
 
“특별히 용납하는 것이 있을 때 화평이 이뤄질 수 있다.”
Peace can be achieved when there is something particularly acceptable.
 
(엡 2:13~15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이제 우리는 서로 용납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Now we have to live a mutually acceptable life.
 
“서로 용납해야 공동체의 신뢰가 싹트고, 사랑이 싹트며, 화목하고 하나 될 수 있다.”
Only when we tolerate each other can we have community trust sprouting, love sprouting, harmonious and united.
 
3. 남을 대접하는 것이 섬기는 삶이다.
    (Serving others is a life of service.)
 
“있는 자리에서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마음이 있다”
Have a desire to be served in one’s presence.
 
“섬김을 받으려면 섬김이 있어야 한다.”
To be served, one must be served.
 
(막 10:45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어떤 집이 한 해 동안 더 많이 재물을 거두고 모았나?”
Which house earned more wealth in the year?
 
“대접과 섬김은 대접을 받기 위한, 인정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Serving and serving is not a means of being treated or recognized.
 
“하나님의 마음으로 해야 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You have to do it with the heart of God and with the heart of prayer.
 
빌 2:5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러므로는 바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라는 것”
Therefore, it is to be done with a prayerful heart.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는 성품으로”
With the character of treating others as they wish to be t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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