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들과 배신자들 /2025-03-09주일밤

  • 관리자
  • 2025.03.07 17:21
제 목:믿음의 사람들과 배신자들 (딤후 4:9~15절)
         (People of faith and tratiors.)
 
‘내 마지막 때도 이렇게 아름답고 자신있는 고백을 할 수 있을까?’
Can I make such a beautiful and confident confession even in my last time?
 
1. 세상을 사랑한 데마와 같은 사람이 있다.
 (There is someone like Thema who loved the world.)
 
1) 데마는 희생을 각오하지 않고 예수를 따른 사람
Thema is a man who follows Jesus without making a sacrifice.
 
“십자가 없는 영광은 없다” No cross, No crown.
 
마 16:24절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주님을 따르려고 하는 자는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
He who tries to follow the Lord must be prepared for sacrifice.
 
2) 데마의 신앙은 타성에 젖어 있었다.
Thema’s faith was full of inertia.
 
3) 현세를 사랑하는 모습이 데마의 모습
Thema’s love for the present is what Thema looks like.
 
“세상이 주는 짜릿하고 즐거운 향락의 문화를 더 사랑했다.”
He loved the thrilling and joyful culture of pleasure that the world gave me.
 
2. 죽기까지 충성한 누가와 같은 사람입니다.
     (He’s like Luke, who was loyal until he died.)
 
1) 누가는 바울의 최후까지 함께 있었다. (Luke stayed with Paul until his end.)
 
2) 누가는 사랑 받은 동역자였다. (Luke was a beloved interpreter.)
 
3) 누가는 칭찬 받는 일군이었다. (Luke was a lauded worker.)
 
3. 마가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There are people like Maga.)
 
“마가는 떠났었지만 다시 돌아오는 제자의 모습을 보여 준다.”
He left, but he shows his student coming back.
 
(본문 11절)
“…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실패와 부끄러움을 승리와 기쁨으로 변화시켜 주신다.”
It transforms failure and shame into victory and joy.
 
“데마와 같은 성도들은 회개합시다.”
Let’s repent for the saints like the Thema.
 
“누가와 같은 종들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달려가십시오.”
Don’t give up on species like Luke and run to the end.
 
“마가와 같은 종들은 하나님이 아십니다.’
Servants like Thema know God.
 
”비겁했던 마음을 돌이켜라. 걱정했던 자신을 다시 정리하라“
Reconsider your cowardice. Reorganize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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