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끌 힘도 없습니다 -22.6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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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와 까치 그리고 사냥꾼 - 22.6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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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은혜 -22.6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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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잠재력 -22.6월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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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빈 병 -22.5월 마지막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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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덧없습니다 - 22.5월 네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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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자 -22.5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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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족과 프리터족 - 22.5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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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상급을 위하여 - 22.5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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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될 때 -22.4월 마지막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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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예수님처럼 부활할까 봐서 -22.4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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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22.4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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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뜻대로 산다는 것 -22.4월 첫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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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에서 출발합시다 - 21.3월 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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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지합시다 -22.3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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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모자라는 사람 - 22.3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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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인가 목자인가 -22.3월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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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에게 물리는 이유 -22.2월 마지막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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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신앙과 운동신앙 -22.2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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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설교. 삶을 생각하며 -22.2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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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능력과 생명력-22.2월 첫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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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고 보관하는 곳-22.1월 마지막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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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녹이는 온풍기 -22.1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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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새 마음을 주소서 -22.1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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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해 -22.1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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