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모두 보셨을것입니다.
총 2곡을 하게 될텐데, 첫번째 곡은 어노인팅 - 주님의 임재앞에서,
두번째 곡은 찬양인도자학교3집 - 우릴 사용하소서
총 2곡을 하게 될텐데, 첫번째 곡은 어노인팅 - 주님의 임재앞에서,
두번째 곡은 찬양인도자학교3집 - 우릴 사용하소서
이렇게 두곡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시간이 길어지면 않좋을 수도 있으니 두번째 곡을
엘피스찬양단에서 했던 "그 사랑" 으로 해도 괜찮을 것같습니다.
첫번째 곡에서 충분히 청년들의 열정을 보였으면 두번째 곡은 우리의 영성과 마음가짐의 자세를 모든 분들께 보여 드릴수 있고 하나님께 진정으로 올려드릴수 있는 찬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엘피스찬양단에서 했던 "그 사랑" 으로 해도 괜찮을 것같습니다.
첫번째 곡에서 충분히 청년들의 열정을 보였으면 두번째 곡은 우리의 영성과 마음가짐의 자세를 모든 분들께 보여 드릴수 있고 하나님께 진정으로 올려드릴수 있는 찬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릴 사용하소서", "그 사랑" 둘다 찬양의 가사는 매우 좋습니다.
우릴 사용하소서는 청년의 시기 또는 지금 우리교회의 모습을 진정으로 하나님께 곡조있는 기도로 올려드릴수 있는 찬양이라고 생각이 되며, 우리가 지금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써 다시 한번 자각할 수 있는 찬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사랑은 내가 정말로 주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고 날 위해 죽으시고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은 어디에나 계시며 우리의 사랑이시라는 곡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각 곡의 설명을 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선택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신나는 곡 "주님의 임재앞에서"는 무조건 합니다.^^
연습날짜도 이제 잡아서 하였으면 합니다.
혹시 하나님을 찬양하거나 악기로 봉사하는 것이 싫고
불평불만을 가지며, 싫은 기색을 하기는 분들은 안하셔도 됩니다.
불평불만을 가지며, 싫은 기색을 하기는 분들은 안하셔도 됩니다.
억지로 하지 않겠습니다. 정말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찬양을 욕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모두 이해해 주실거라 믿고, 2곡중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분들 또한 여기에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청 년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