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의 비극을 통해 얻는 지혜 /2024-11-03주일밤

  • 관리자
  • 2024.10.31 14:13
제 목 : 헤롯의 비극을 통해 얻는 지혜 (막 6:14~29절)
             (Wisdom from Herot’s Tragedy.)
 
“이것은 내가 죽였던 세례 요한이 살아난 것이다.”
This is the resurrection of John the Baptist, who I killed.
 
1. 최고 권력자가 떨고 있는 모습은 무엇을 말하는가?
   (What does it say when the most powerful man is shaking?)
 
“하나님 앞에 반역한 인간은 결코 평안할 수 없고, 항상 심판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뒤덮고 있다는 것”
Man who rebelled before God can never be at peace, and anxiety and fear of judgment are always mixed.
 
“왕가의 불륜, 사랑놀음 속에 죽어가고 수탈당하는 백성들의 고통을 보았고 분노했던 것이다”
He was angry when he saw the suffering of the people who died and were robbed in the royal family’s affair and love play.
 
2. 고통 받는 국민들에 대한 자각을 촉구한 것이다.
    (It was a call for awareness of the suffering people.)
 
“하나님 앞에서의 바른 모습을 내 인생의 철학으로 삼아야 한다.”
I must make the right image before God the philosophy of my life.
 
3.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 편에 서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You must be a saint on the side of God’s truth and justice.)
 
본문 20절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달갑게 들음이러라”
 
“올바른 삶에 대한 그리움”
Longing for the right life.
 
‘인간은 죄를 지을 자유밖에 남지 않았다. ’- 어거스틴
Man is left with nothing but freedom to sin  – Augustine.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 편에 서 있지 않으면, 죄인이 될 수 있다.”
 Anyone can become a sinner if they do not stand on the side of God’s truth and justice.
 
“누구든지 주님의 편에 서지 않으면, 비극의 인간이 될 수 있다.”
Anyone who doesn’t stand ny the Lord can become a tragic human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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