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려거든 웃어라
사람은 일생동안 웃기도하고, 분노하기도하고, 때로는 슬퍼하고 애통해하기도 하고,
때로는 즐거워하면서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잘 웃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너무 불행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어두운 모습으로 일생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든 과거는 일단 지나간 세월이고
앞으로 남은 생애가 길든 짧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6~18절)
에덴 이라는 말은 ‘웃음, 즐거움, 기쁨’이라는 뜻으로 에덴동산에 인간을 살게 하신 것은
웃으며 살라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웃으며 사는 곳이 천국이고 한 맺혀 탄식하며 사는 곳이 지옥입니다.
효자는 부모님을 웃게하고 불효자는 부모님을 탄식하게 만듭니다.
웃으면서 사업하고, 웃으면서 가정 생활하고, 웃으면서 봉사하고, 웃으면서 예배드리는 것이 축복입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아내에게 웃음 주는 남편이 좋은 남편이고,
남편에게 웃음 주는 아내가 좋은 아내입니다.
효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부모님에게 웃음 주는 자식이 효자이고,
자식에게 웃음 주는 부모님이 좋은 부모님입니다.
좋은 성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목사에게 웃음 주는 성도가 좋은 성도이고,
성도에게 웃음 주는 목사가 좋은 목사입니다.
웃는 집에 만복이 깃든다고 한 것처럼 웃으면 행복이 찾아오고 웃으면 장수합니다.
동의보감에 “웃음은 보약보다 좋다”고 했습니다.
프랑스 보건지 “쌍떼”라는 잡지에 따르면, 프랑스 의사들이 뽑는 가장 좋은 약은 ‘웃음’이라고 했습니다.
웃으면 엔돌핀이 생기고 따라서 우리 몸에 침입해 들어오려는 모든 암의 병균들을 물리쳐 줍니다.
웃음은 건강의 특효약으로 웃음은 병을 치유합니다.
웃음은 돈으로 살 수도 없고 팔 수도 없고, 별수도 없고 꿀 수도 없고, 훔쳐 갈 수도 없습니다.
이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